존경하는 한국동북아경제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금년 3월 1일부터 새롭게 한국동북아경제학회 회장에 맡게 된 공주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남수중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회의 중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금년에도 지난해 마찬가지로 코로나 19로 인해 학회 활동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집행부는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과거부터 계속 유지되던 학회의 근간인 학술대회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모두 개최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처음에는 비대면 위주에서 점차 대면으로 전환하여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술지 발간이 더욱 견실해지도록 노력하겠으며, 우수 학술지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더불어 가능하다면 다수의 회원님들이 참여하는 단행본의 발행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겠습니다. 학회원님들의 성과물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이를 통해 학회의 재정에도 기여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셋째, 학회 홍보를 위해 대학원생들과 학부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미래의 학자들인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학회 논문공모를 추진하겠으며 학생 기자단으로 활용하여 학회의 지명도를 제고하겠습니다. 또한 학생기자단의 참여를 기반으로 최소 분기마다 웹진을 발행하여 학회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우리 학회만이 가진 동북아 지역의 다양성을 흡수하여 학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기존의 중국, 일본 학회와의 교류를 지속하는 동시에 몽골, 북한, 러시아 등 동북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의 연구자와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코로나 19는 곧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댁내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한국동북아경제학회 회장 남수중 드림